곧 아이의 만 다섯살이 되는 생일이다.
(もうすぐ子供の五歳の誕生日です。)
잠자리에 들기전에 「네살 오주는 이제 안녕이네..」했더니
(寝る前に「四歳のじゅうちゃんとはもうお別れだね..と話したら)
울먹이기 시작했다.
(泣き出しました。)
「다시는 만날 수 없어?」
(「もう会えないの?」)
너무나 슬퍼하는 아이..
(とても悲しがる子供..)
그 이야기를 남편한테 했더니
(その話を方丈さんにしたら)
「결혼전의 내 체형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한다.
(「結婚する前のぼくの体型はもう戻ってこない..」とつぶやいたの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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