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4月20日水曜日
자화자찬・・・ 『아마고 군기 』 (手前みそ・・・『絵本 尼子軍記』)
얼마전 서점데뷔를 한 『아마고 군기』를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この前、本屋さんデビューをはたした『絵本 尼子軍記』を改めて読み返してみました。)
주요등장인물3인의 죽음이 개인적으로 참 인상깊다.
(主な登場人物三人の「死」がとっても印象深く感じました。)
아마고 카쯔히사의 아마고를 위해 싸운 모든이들을 대신한 거룩한 죽음.
(尼子勝久のともに戦ってくれたみんなの身代わりになった死。)
야마나카 시카노스케의 끝까지 아마고를 위해 싸운 거룩한 죽음.
(山中鹿介の最後まで尼子のために戦いつくした死。)
타치하라 히사쯔나의 아마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위한 공양과 추모로 보낸 여생과 죽음.
(立原久綱の尼子のために命を捧げた人たちの供養と追悼で過ごした余生とその死。)
지금을 사는 나에겐 상상하기조차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멋지다는것 만은 확실하다.
(今にいきる私には想像もできないぐらい大変なことですが、それでも格好いい生き方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と思います。)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정신인것도 같다.
(今この時代に一番必要な精神ではないかと思いました。)
자화자찬을 해버렸네요...
(手前みそやっちゃ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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