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 8시부터 한시간 정도 동네 아동관에서 한국어 수업이 있다.
4,5년 정도 동네 아주머니들을 가르치고 있다.
덕분에 내가 사는 이 동네와 더 친해진듯 하고
내가 가진 무언가를 나눌수 있다는 데 너무 감사한다.
今日は、午後8時から1時間ぐらい東津田の児童館で(私が教えている)韓国語教室があります。4・5年前から続けています。おかげさまでここの地域の奥さん方と仲良くお付き合いさせて頂いております。自分が持ち合わせている能力が役立て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うれしいです。